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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테크노, LCD 의존도 탈피해야<미래證>

최종수정 2007.12.03 07:40 기사입력 2007.12.0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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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에버테크노에 대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제품 다변화를 통한 매출 집중도 분산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3일 박재철 연구원은 "올 매출액 60%가 삼성전자 LCD부문에 몰린 점은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반도체와 공장자동화(FA) 부문으로도 매출을 확대, LCD 부문 매출 집중도를 분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성장기반이었던 휴대폰 부문 매출액 비중이 2006년 32%에서 올 3분기 누적기준 17.8%로 감소했다"며 "삼성전자의 해외 휴대폰 생산공장 투자가 이뤄져야,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전날 에버테크노는 45원(1.10%) 오른 4145원을 기록했고, 거래량은 4만6000주였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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