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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성장여력 최상위 중형 건설사<한화證>

최종수정 2007.12.03 07:20 기사입력 2007.12.0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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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남광토건에 대해 해외수주 확대와 재무구조 개선에 힘입어 중형 건설사 가운데 성장 여력이 가장 뛰어나다며, 목표주가 2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3일 전현식 연구원은 "2007년 들어 총 4억9400만달러 규모를 앙골라에서 수주했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12억달러에 달한다"며 "2008년에도 6억달러 수주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올해 사상 처음으로 신규수주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며 "2조3000억원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가지고 있어 향후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15.1%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 영업이익 증가율은 109.8%이었고, 내년에도 29.5%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유상증자와 수익개선에 따른 잉여금 증가로 부채와 순차입금 비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남광토건은 250원(1.92%) 오른 1만3250원을 기록했고, 거래량은 18만주였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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