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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천 靑 안보실장 오늘 방미...한반도 종전선언 추진

최종수정 2007.12.03 07:00 기사입력 2007.12.0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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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천 청와대 안보실장이 3일 오전 북한 핵폐기와 한반도 평화구축 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해 3박4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백 실장은 이번 방미 기간에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 한미동맹과 북핵 불능화 진전 과정, 6자회담 전망, 한반도평화구축 등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백 실장은 최근 김양건 북한 통일전선부장의 갑작스런 서울 방문 이후 이뤄진데다 미국 측과 한반도 종전을 위한 4자 정상선언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백 실장은 또 미국측과 참여정부 5년간 미래지향적인 한미동맹 관계가 진전된 데 대해 상호평가하는 한편, 자이툰 파병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쇠고기 수입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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