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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스포츠토토 발매 급증'<동양證>

최종수정 2007.12.03 06:53 기사입력 2007.12.0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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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은 3일 오리온에 대해 스포츠토토 발매액이 급증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만원을 제시했다.

지기창 애널리스트는 "최근 발행회차수 큰 폭 확대로 스포츠토토 발매액이 급증함에 따라 스포츠토토의 4분기 예상 지분법 평가이익은 전분기 49억원보다 늘어난 14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10월~11월 누적 토토 발매액은 1025억원으로 이미 7월~9월(3분기) 누적 발매액 903억원을 넘어섰으며 10월 프로토 발매액은 1086억원으로 월간 기준 사상 최대 발매액 수치를 기록(07년 1월~9월 평균 발매액 848억원)했다"고 밝혔다.

또 지 애널리스트는 "중국지역 제과 사업은 스낵광고 제작비가 선집행됨에 따라 매출액 대비 광고선전비가 축소되며 3분기를 저점으로 본격적인 이익 회수기 진입이 예상된다"며 "10월~11월 'Orion Food Co.'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14억원 수준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지역의 내년 영업이익은 외형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매출액 대비 판관비가 축소됨에 따라 176억원 흑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그는 "스포츠토토, 중국 제과 사업의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과 내년 중국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제과 본격 이익 회수기 진입을 감안할 때 현 주가 수준은 매우 매력적인 구간으로써 적극적인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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