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머니테크] 은행선 대출 힘들어도 솟아날 구멍있다?

최종수정 2007.12.04 11:00 기사입력 2007.12.04 11:00

댓글쓰기

제2금융권 24~28%·노동부 근로자에 저리 지원도


개인적으로 사정이 여의치 않아 1금융권 대출을 받기 힘들다해도 너무 절망할 필요는 없다. 

시중은행이 아니더라도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길은 더 열려 있다. 

우선 저축은행, 보험사, 캐피탈 등 2금융권에서 대출 받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하지만 대출이자율이 24~28% 정도로 높고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도 많아야 300만원 정도 이내이므로 대출신청 전에 신중히 생각해봐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으려면 사전 정보수집이 더욱 중요하고, 고금리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대출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이 지원하고 서민금융협회 및 한국신용평가정보가 공동 출자해 설립된 대출중개 전문 사이트인 '한국 이지론(www.egloan.co.kr)'에서 다양한 종류의 대출상품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금융기관이 아닌 특정 단체에서 지원해주는 학자금에 대해 알아볼 필요도 있다.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는 농어촌출신 대학생들에게 학자금을 무이자로 융자해 주기 위해 '농촌출신 대학생 학자금융자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노동부에서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학자금을 지원한다. 

고용보험 피보험자인 근로자가 기능대학, 전문대학 이상의 학교 또는 시설에 재학중인 경우 학자금 전액을 연이자 1.3∼1.5%의 저리로, 재학기간에 따라 2년 거치ㆍ2년 분기별 균등상환 또는 4년거치ㆍ4년 분기별 균등상환의 조건으로 지원해 준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