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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석유개발 인재확보 장학사업 확대

최종수정 2007.12.02 20:46 기사입력 2007.12.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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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사장 황두열)는 이공계 분야에 재능있는 고교생 115명을 선발해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한국석유공사 청소년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지난달 30일 경기도 안양 본사에서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공사측은 공사의 지사가 있는 전국 10개 시.군의 115개 고교에서 학구열이 높고 이공계 분야에 재능이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교생 1명씩을 선발해 연간 200만원씩 매년 2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졸업까지 지급하고 방학 기간국내외 석유개발 현장방문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특히 장학생들이 졸업 후 석유개발 분야의 대학으로 진학하면 입학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석유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05년부터 석유개발 관련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석유개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석유공학 및 석유지질분야 전공 대학원생 41명에게 1억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공사 관계자는 "청소년 장학사업은 우수학생들의 이공계 지원 및 석유개발 관련 학과 진학을 통해 장기적으로 2013년 자주개발률 20%, 2016년 28%라는 국가 해외자원개발 목표달성에 필요한 석유개발 전문 인력의 안정적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근 이공계 기피현상으로 기술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현실에서 이공계 분야 인재육성을 통해 인문사회 및 자연과학 분야 간의 인력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사는 향후에도 동 장학사업을 비롯 기업시민(Corporate Citizen)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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