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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산자, FTA비준지원·투자설명회차 訪美

최종수정 2007.12.02 20:26 기사입력 2007.12.0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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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2일 김영주 장관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지원활동과 한국 투자환경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3∼6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3∼4일 워싱턴 D.C에서 카를로스 구티에레스 미국 상무장관, 새뮤얼 보드먼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각각 만나 첨단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진행방안과 기후변화 관련 국제협상에서의 공조방안 및 석탄을 이용한 차세대 무공해 발전소 건설계획인 '퓨쳐 젠' 등 차세대 에너지 기술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미 하원 세입위원회 공화당측 간사인 짐 멕크레리 의원과 만나 한미 FTA 비준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미국 의회의 조속한 비준노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5일에는 뉴욕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코트라가 주관하는 한국 투자환경 설명회에 참석, 150여명의 투자가를 대상으로 한국에서의 투자 이점에 대해 직접 설명에나서며 머크, 존슨앤존슨, 보잉 등 14개 미국 대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투자가 라운드 테이블'을 주최해 한국에서의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미국 방문에 이어 6∼12일 브라질과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등 남미 3개국을 돌며 자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자원외교를 벌이고 석유공사, SK 등 국내 기업들의 브라질 BAR3 광구 지분참여 계약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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