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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삶의 근원 일자리 창출' 다짐

최종수정 2007.12.02 18:28 기사입력 2007.12.0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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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창조한국당 대선 후보는 2일 고양시와 의정부시 등 경기 북부 지역 순회 유세를 펼치며 표심 잡기 행보를 펼쳤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상가가 밀집돼 있는 고양시 일산동구 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자신의 지지를 선언한 의료인 158명에게 '부패척결 전문의' 자격증을 전달한데 이어 "부패로 얼룩진 과거세력이나 무능한 현 정권이 다시 집권해서는 안된다"며 "다 함께 부패를 척결하고 미래로 가자"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의정부역으로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정치 지도자들은 특권층에 둘러 싸여 생명이자 삶의 근원인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며 "모든 부패를 척결하고 중소기업, 벤처기업, 자영업자를 대기업 못지 않게 중히 여기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특히 "12월 19일(대선일)은 모든 부패를 청산하는 날"이라며 "약자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있는 대한민국을 재창조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한 표를 호소했다.

그는 이어 구리시를 방문해 LG백화점 앞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한 차례 더 유세를 가진 뒤 경기북부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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