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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미국 현지은행 NANB 인수완료

최종수정 2007.12.02 16:55 기사입력 2007.12.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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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리 신한뱅크아메리카 은행장(왼쪽)과 제임스 워커 NANB 행장
신한은행은 2일 미국 현지법인인 신한뱅크아메리카가 조지아주 애틀랜타 지역은행인 '노스애틀랜타내셔널뱅크(NANB)'를 2900만달러(한화 약 270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NANB는 1998년 설립된 단일점포 은행으로 총자산은 9월말 현재 1억3500만달러(약 1250억원)이다.

신한뱅크아메리카는 현재 뉴욕, 캘리포니아 등지에 9개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 애틀란타 지역에 추가 점포개설을 추진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순수 미국계 은행인 NANB를 인수함으로써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미국 주류시장에 대한 공략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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