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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교수 "美 유명대 벤치마킹 특명"

최종수정 2007.12.02 15:04 기사입력 2007.12.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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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한국과학기술원)가 스텐퍼드대, MIT 등 美 유명대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공대.자연과학대 소속 학장과 학과장들을 특파했다.

2일 KAIST에 따르면 이 대학 공대 이용훈 학장과 학과장 등 11명이 3~ 8일 미국의 스탠퍼드대와 MIT, 버클리대, 조지아텍 등을 방문해 이들 대학의 학문수준과 교육환경에 대한 분석에 나선다.

또 자연과학대학 도영규 학장과 학과장 등 7명은 2개팀으로 나눠 3일부터 9일, 5일부터 10일까지 하버드대와 휴스턴대, 스탠퍼드대, MIT, 칼텍, 뉴욕대, 버클리대 등을 방문한다.

이들의 미국 대학 방문은 서남표 총장의 특별 지시로 이뤄졌다.

서 총장은  지난 10월 초 보직 교수회의에서 "이제 우물 안 개구리로는 안되는 시대"라며 "이공계 보직교수들은 자신의 학과와 관련해 가장 선진화된 학문 수준과 교육환경을 가진 외국 대학들을 찾아 공부하고 오라"고 특명을 내렸다.

이에 따라 해당 교수들이 유명대학의 벤치마킹이라는 특명을 지고 이번에 출국하게 된 것.

한편 KAIST는 이번 탐방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국내외 우수 교수 스카우트 활동과 함께 외국인 학생 유치, 교육과 연구분야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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