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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강권석 행장 빈소 3일째...조문 이어져

최종수정 2007.12.02 14:28 기사입력 2007.12.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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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를 맞는 고(故) 강권석 전 중소기업은행장의 빈소는 다소 한산한 분위기다.

2일 오후에는 박병원 우리금융지주회장이 빈소를 방문해 조의를 표하고 갔다.

비서진 동행없이 혼자 조용히 빈소를 찾은 박 회장은 "일정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조문이 늦었다"며 "참 안타깝고 달리 할말없다"고 말을 아꼈다. 

박 회장은 행시 17회로 강 전 행장의 3기수 후배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강 전 행장의 경동중 동창인 가수 조용필씨가 빈소를 찾았고 임상규 농림부 장관도 장례식장을 찾았다.

강 전 행장의 발인 예배는 오는 3일 오전 7시 서울 아산병원 영결식장에서 있을 예정이고 오전 9시 기업은행 본점 15층 강당에서 영결식이 있을 예정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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