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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1400명, "수구부패세력에 정권 넘길 수 없어" 鄭 공식 지지

최종수정 2007.12.02 14:29 기사입력 2007.12.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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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교수 1400명이 "수구부패세력에 정권을 넘길 수 없다"면서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권만학(경희대), 김하수, 김호기(연세대), 안병우(한신대), 조성일(중앙대) 교수 등은 이날 오전 당산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007년의 시대적 과제는 사회양극화 해소와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구조 확립"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한 "한반도 평화시대를 적극적으로 주도해가고 정치개혁과 민주주의를 마무리하고 심화시켜야 한다"면서 "참여정부의 공과를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 5년의 변화를 위해 젊고 능동적인 지도자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번 대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선거"라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후보는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라고 역설했다.

이어 "97년 수평적 정권교체, 2002년 낡은 정치와 지역주의 청산 등 대한민국은 5년마다 대선을 계기로 변화를 거듭해왔다"면서 "올해 역시 국민들은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차별없는 성장, 일자리 교육 주거 노후 등 4대 불안없는 가족행복, 부패하지 않은 투명사회, 위대한 한반도 등 정 후보의 4대 비전을 지지한다"면서 "정 후보는 위기극복의 10년을 넘어 영광의 10년을 새롭게 이끌 후보"라고 주장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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