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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교육재정 2배.대입자율화. 영어공용 등 교육공약 발표

최종수정 2007.12.02 13:46 기사입력 2007.12.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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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는 2일 집권하면 5년 내 교육재정 2배 확대와 교사 10만명 채용과 함께 대학의 입시를 자율화하고 , 영어공용교육제, 저소득층 10만명 학자금 지원 등을 포함한 교육부문 12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회창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남대문로 단암빌딩 8층에서 기자회견에서  '희망교육을 만드는 12가지 약속'을 발표하고  "무너진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이 조장하는 교육 양국화를 끊어내 가난의 대물림을 막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교육이 절망이 된 지 오래이고 선진국 수준에 비해 교육 재정,교육 수준, 교육기회의 형평성이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이제부터 교육을 근본부터 뜯어 고쳐 교육을 절망의 상징에서 희망의 상징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가 밝힌 주요 교육 공약은  ▲교육예산을 현재보다 2배 늘리고 ▲교사 10만명을 추가 양성해 공교육 혁명을 주도하고 ▲교사 학습년제 도입, 교사연수 확대 등 교육 자질 향상 ▲교원평가제 확대 실시 우수교사 적극 우대 ▲전국 단위 학업성취도 평가해 학교별로 결과 공개 ▲ 영어공용교육 ▲사립학교 자율성 대폭 강화 ▲ 교육 지방자치 대폭 확대▲ 대학입시 자율화 ▲대학자율성 확대, 교육 국제화 추진 ▲대학경쟁력 강화  ▲ 저소득층 교육지원프로그램 확대 ▲ 돈이 없어 공부하지 못하는 경우 없도록 하기 등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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