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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한나라당, 대선 후 예산안 처리하려는 오만과 독선 보여"

최종수정 2007.12.02 11:39 기사입력 2007.12.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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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은 2일 "한나라당의 지연작전으로 새해 예산안 처리가 법정시한을 넘겼다"면서 오는 9일까지 새해 예산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효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산동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선대본부장단 회의에 참석, "예산안 처리가 늦어지면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면서 한나라당의 태도를 강력 비난했다.

김 원내대표는 "2일이라는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은 국회 예산 통과 이후 정부가 세부 계획을 세우기 위한 것"이라면서 "한나라당이 예산안 처리를 대선 이후에 처리하려는 것은 비정상적인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예산안 처리가 늦어지면) 기초노령연금제 실시 등 민생문제에 대한 중대한 차질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면서 "한나라당이 대선 승리에 도취해 12월 19일 이후 자기들 입맛대로 예산안을 처리하려는 오만과 독선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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