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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과 교수 888명, '李' 지지 선언

최종수정 2007.12.02 11:20 기사입력 2007.12.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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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과 교수 888명이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운영위원 및 자문교수 20여명으로 구성된 자문교수단은 2일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스포츠를 실천하는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자문교수단은 "지금은 지난 과거 그 어느 때 보다 더 각종 국제적 스포츠이벤트에서 자국선수들의 경기력 우위를 위해 막대한 투자와 혼신의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라면서 "하지만 우리나라는 지난 10여 년 간 엘리트스포츠에 대한 지원인프라는 상대적으로 악화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엘리트스포츠의 기반이 되는 생활체육과 학교체육도 지난 정부에서 큰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고 있다"며 "스포츠의 중요성을 망각하고서 올바른 정책을 추진하고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 모든 것이 체육 전담 부서의 폐지와 재정지원의 악화, 그리고 사회변화를 고려하면서 국민을 생각하는 체육정책의 실종과 집행의 부실에서 초래되었음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누구보다도 스포츠를 좋아하고 스스로 늘 실천하는 사람, 서울시체육회장, 대한수영연맹회장 등 국가 체육 및 스포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이명박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교수 451명과 강사 437명 등 총 888명이 동참했다. 

◆주요 자문교수단  
▲체육위원장  이만재
▲자문교수단 고문 전엄봉 수원대 교수
▲자문교수단 고문 한경희 한양여대 교수
▲자문교수단 단장 안응남 성균관대 교수
▲자문교수단 부단장 남상남 한양대 교수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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