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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양용은 PGA투어 풀시드 '사정권'

최종수정 2007.12.02 11:14 기사입력 2007.12.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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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박진(30)과 양용은(35)이 '지옥의 레이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퀄리파잉스쿨 4라운드에서 선전을 거듭하며 내년도 풀시드 확보를 위한 사정권에 진입했다.

박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윈터가든의 오렌지카운티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넷째날 경기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를 치면서 공동 8위(14언더파 274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양용은은 4타를 줄여 공동 12위(12언더파 276타)에 포진했다. 일본에서 건너간 이동환(20ㆍ고려대)은 공동 25위(10언더파 278타)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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