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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시장, 증가추세 주춤

최종수정 2007.12.02 12:00 기사입력 2007.12.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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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개설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왔던 주식워런트시장(ELW)이 최근 시장변동성 확대로 다소 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ELW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개설 당시 210억원으로 시작해 작년 8월 2000억원을 돌파했고, 올해 6월에는 최고 4024억원을 기록했다. 개설이후 상장된 ELW는 개별종목이 75%, 주가지수가 25%였다.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워런트는 삼성전자, POSCO, 국민은행 등 시가총액 상위 10 종목을 대상으로 전체 4610개 중 44%인 2047개가 발행됐다.

그러나 서브프라임 사태로 증시변동성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9월에는 2000억원을 밑돌았고, 이후에도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다. 

작년 12월 한때 12%에 달하던 유가증권사장 대비 ELW시장 비중도 점차 하락해 11월 현재 3.3%를 기록했다.

한편, ELW시장 상장종목은 시장개설 당시 72개에서 현재 1893개로 26배 증가했다.

개설이후 상장된 ELW는 개별종목이 75%, 주가지수가 25%였다.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워런트는 삼성전자, POSCO, 국민은행 등 시가총액 상위 10 종목을 대상으로 전체 4610개 중 44%인 2047개가 발행됐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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