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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호남 표심 공략위해 주말에도 바쁜 행보

최종수정 2007.12.02 10:14 기사입력 2007.12.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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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2일 대선 판도를 굳히기 위해 호남 지역을 방문하는 등 일요일에도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이 후보는 먼저 광양제철소를 방문하고 휴일에도 근무에 여념이 없는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여수 엑스포 홍보관을 찾을 예정인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는 여수를 넘어 광주ㆍ전남 지역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한나라당은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이어 오후에는 순천남부시장을 찾아 서민 경제를 둘러보고 '서민대통령', '경제대통령'으로서의 자신의 이미지를 거듭 강조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또한 순천 유세를 통해 호남의 광범위한 발전을 약속하고, 한나라당의 전통적 취약 지역인 광주ㆍ전남인들의 지지를 호소한다는 계획이다.

순천 유세를 마친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광주와 목포를 잇달아 방문해, 경제를 발전시키고 사회 통합을 이룩할 수 있는 대통령은 자신뿐임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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