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昌, 주말에도 '수도권 투어'.. 표심공략 가속

최종수정 2007.12.02 10:15 기사입력 2007.12.02 10:14

댓글쓰기

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는 2일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오가며 주말에도 표심공략을 위한 바쁜 대선행보를 이어간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에 있는 실향민 가족들을 만나 실향민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튼튼한 안보 위의 남북협력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산가족 상봉과 납북자·국군포로 송환을 대북협상의 핵심의제로 설정, 5년 내 모든 이산가족이 서로 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할 방침이다.
 
이 후보는 이어 수원·성남·분당 등 경기 남부 지역을 순회하며 자신의 안보관과 경제관을 역설하고 일자리 창출과 바른 시장경제의 설립으로 건강하고 정직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자신의 포부를 거듭 강조할 방침이다.

또 '12월엔 12번'이라는 피켓과 "꼴찌번호를 찍어달라"는 전날 구호를 이용, 경기 북부에 이어 경기 남부의 '수도권 표심잡기'를 이어가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