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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최고 연14% 수익 복합정기예금 판매

최종수정 2007.12.01 20:05 기사입력 2007.12.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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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일 원금을 보장하면서 연8% 확정금리 정기예금과 코스피200지수 연동예금에 각각 50%씩 투자해 최고 연14%의 수익이 가능한 이 챔프(E-Champ) 07-11호를 14일까지 4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복합예금 이 챔프 07-11호는 가입대상과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으며, 저축기간은 1년, 총 모집금액은 400억원이다.

이 상품은 연8.0%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우리사랑레포츠 정기예금과 코스피(KOSPI)200지수 연동예금에 절반씩 동시에 가입하게 되며, 복합예금에 포함된 주가연동예금은 주가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20%의 수익이 가능해 최고 14%의 수익이 난다. 

다만, 저축기간 중 1회라도 KOSPI200지수가 기준대비 20%를 초과해 상승하는 경우에는 만기지수에 관계없이 연5.0%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우리사랑레포츠 정기예금에 자동 가입되는 이 상품은 스키, 래프팅 , 승마 , 스쿠버 다이빙 등 각종 레포츠 활동 시 최고 15% 요금 할인, 전국 98개 콘도 실시간 예약 확인 및 최고 65% 할인, 무료 상해보험 가입 등과 같은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챔프 정기예금은 요즘처럼 국내외 할 것 없이 주시장의 변동성이 큰 시기에, 원금과 일정수익을 보장받으면서 주식시장 상황에 따라 고수익도 노려볼 수 있는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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