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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성장경 본부장 소비자의 날 대통령상 수상

최종수정 2007.12.02 12:00 기사입력 2007.12.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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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성장경 영업홍보총괄본부장.
남양유업 성장경 영업홍보총괄본부장이 오는 3일 열리는 제12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소비자보호유공자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성 본부장은 제품에 대한 100%품질보증제 및 최근 사회적 관심이 됐던 유전자변형식품(GMO)에 대한 관리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토록 하는 등 안전한 제품 생산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특히 그는 개발·생산단계까지 고객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하고 그 결과를 점검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업계 처음으로 CCMS(소비자불만자율관리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소비자의 권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성 본부장은 "'믿을 수 있는 회사, 안전한 식품'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보다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드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고객 권익 보호"라며 "앞으로도 GMO 검출 같은 고객들이 불안해하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예방해나가는 것에 총력을 다함으로써 소비자권익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 본부장은 지난 1975년 남양유업에 입사해 22년동안 고객서비스 업무를 관장해왔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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