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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이번 주말에 역전시켜야"

최종수정 2007.12.01 14:09 기사입력 2007.12.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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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1일 주말을 맞아 등산객들을 상대로 표심잡기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도봉산입구에서 유세를 통해 ""이번 주말에 역전을 시켜야 한다"며 "이번 주말을 통해 감동의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후보는 "프로축구의 포항스틸러스가 14개 구단중 5등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가 결국 우승을 차지해 팬들에 감동을 선사했듯이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 국민에게 새로운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포항 축구는 절대 백패스를 하지 않고 앞으로 나간다"며 "대한민국이 백패스를 하면 되겠느냐. 과거로 가면 되겠느냐. 미래로 가야한다"고 역설했다.

정 후보는 이어 서울대 병원 소아암센터를 방문해 어린 환자들을 위로한 뒤 "소아암 치료비를 국가가 최대한 보조하고 소아암 병원과 병동을 늘리며 소아암 환자의 학업을 위한 병원 교실을 정부가 적극 지원해 가족 행복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료비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건강보험 보장율 80%까지 확대 ▲30대 질병 보장성 우선 확대 ▲환자 간호와 간병에 대한 국가의 실질적 책임 등을 약속했다.

한편, 정 후보는 오후에도 안양역과 산본역, 수원역 등을 돌려 수도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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