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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자금, 하드디스크 본격 수사

최종수정 2007.12.03 05:33 기사입력 2007.12.0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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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자금에 대한 압수수색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삼싱 비자금 의혹을 수사중인 특별수사 감찰본부는 밤을 새며 삼성증권 전산센터 및 삼성SDS E-데이터센터에서 압수수색을 지속했다.

시간이 지체된 것은 전산장비 자체를 압수할 수 없어 일일이 서류 등 파일을 다운로드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이르면 오늘 오후, 늦으면 내일은 넘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사진은 서류 및 컴퓨터 하드 디스크에 관한 본격적인 분석에 착수했으며, 주식 형태로 숨겨놓은 비자금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김용철 변호사는 오늘까지 닷새째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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