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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BBK·삼성 성역없는 수사 촉구

최종수정 2007.12.01 12:11 기사입력 2007.12.0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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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은 1일 BBK주가조작 사건과 삼성비자금 비리에 대해 "검찰이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야 한다"며 '성역없는 수사'를 재차 강조했다.

신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검찰은 엄정한 수사를 통해 국민이 만족할만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검찰이 정치적 의도나 목적을 갖고 삼성비자금 수사나 BBK 주가조작 사건을 이용한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민은 검찰이 BBK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이명박 후보를 철저하게 수사해 진실을 발표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대통령 후보라고 해서 검찰수사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신당이 이처럼 선대위 공식 성명을 통해 BBK수사에 대한 발표를 촉구하고 나선 것은 최근 검찰 일각에서 삼성비자금에 대한 수사를 이유로 BBK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수사결과 발표를 늦추려는 움직임이 감지됐기 때문이라는 선대위 핵심 관계자의 설명이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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