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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신도시, 3순위에서도 대거 미분양

최종수정 2007.12.01 11:05 기사입력 2007.12.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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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신도시가 기대와는 달리 1차와 2차에 이어 3차 분양에서도 대거 미분양 사태가 발생했다.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이날까지 파주 신도시 동시분양에서 총 6개단지 5027가구 1~3순위 청약결과 공급물량의 19%인 936가구가 미달됐다.

1순위 청약 결과에서는 공급물량의 45.4%인 2283채가 미달된 데 이어, 29일 2순위 청약결과에서도 동양메이저와 월드건설이 함께 분양한 '동양엔파트월드메르디앙' 146㎡(44평형)의 주택형만 마감됐다.

삼부토건이 A18-2블록에서 분양한 '삼부르네상스' 아파트는 724가구 모집 중 526가구가 미달됐고, 남양건설이 분양한 '남양휴튼'도 688가구 중 298가구가 미달됐다.

두산위브 아파트에도 663가구 중 550명만 청약했고, A12블록의 '삼부 르네상스'와 '동양엔파트 월드메르디앙'은 2순위까지 미달됐지만 3순위에서 간신히 미달을 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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