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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초 민간항공사 설립 승인

최종수정 2007.12.01 10:56 기사입력 2007.12.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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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제트에어 내년 출범 예상

지난달 30일 베트남의 최초 민간항공사인 비엣제트에어가 설립 승인을 받았다고 베트남통신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는 비엣제트에어 사업허가를 승인하고 공동 서명한 교통부에 항공사 출범을 위한 법안 마련을 신속히 처리하도록 요청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현재 베트남은 국영 베트남에어라인과 퍼시픽에어라인이 베트남 전역과 인근 국가간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최근 승객 증가에 따른 항공편 부족으로 항공운임이 크게 상승했다.

비엣제트에어의 로버트 휴지 대외협력 담당은 " 1년 이내에 첫 운항을 시작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고 밝히고 "기존 항공사에 비해 가격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항공사의 자본금은 3천800만달러(약 35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위윤희 기자 yhw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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