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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국부펀드, 거물급 CEO 자문으로 영입

최종수정 2007.11.30 23:00 기사입력 2007.11.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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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정부 소유의 투자사 두바이인터내셔널캐피털(DIC)은 자신이 운영하는 2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스트래티직에쿼티펀드(GSEF)의 고문으로 이데이 노부유키 소니 전 회장 등을 영입했다고 현지시각으로 29일 밝혔다.

이날 GSEF의 고문단으로 선임된 세계 재계의 유력인사는 이데이 전 회장 외에도 헬무트 판케 BMW 전 회장, 내년 5월 임기가 만료하는 장 피에르 가르니에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 등 3명이다.
 
DIC가 전날 일본 기업 투자로는 처음으로 소니의 상당 지분을 매입했다고 발표한 점에 미루어 볼 때 이날 이데이 전 회장의 영입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투자에 적극 나서기 위한 포석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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