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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30일 오후 5시25분부터 김양건 北 통일부장 면담

최종수정 2007.11.30 18:58 기사입력 2007.11.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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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30일 오후 5시25분부터 청와대에서 서울을 방문한 김양건 북한 통일전선부장 일행과 면담을 가졌다.

노 대통령은 접견실에 도착, 김 부장과 악수를 하면서 "어서 오십시오"라고 말했고, 김 부장은 "건강하셨습니까"로 화답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함께 자리를 한 북측 대표단을 차례대로 악수했으며 최승철 부부장은 "다시 뵙게 돼 반갑습니다"고 인사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자리로 가면서 "고만해도 이제 구면인 것 같습니다"라고 언급해 좌중의 웃음을 유도했다.

노 대통령은 자리에 앉은 후 "오늘 일정 보니 아주 빠듯한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자, 김 부장이 "오늘 많이 봤습니다"고 답했다.

노 대통령은 "시간이 있으면 조선소도 좋지만 부품단지가 참 볼만하다"고 말하자, 김 부장이 "인천은 아시아에서도 세계적으로 큰 항구도시"라고 답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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