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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삼성 특검, 경제투명성 높이기 위한 길"

최종수정 2007.11.30 17:17 기사입력 2007.11.3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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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30일 삼성 비자금 특검 실시에 대해 "특검은 경제투명성을 높여 글로벌 스탠더드로 가야한다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이희범 무역협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그룹 총수를 처벌하기 위한 특검이 돼서는 안될 것이며 함께 협력해 투명성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며 "국부창출에 노력한 무역협회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대통령이 팀장이 되는 '팀코리아' 정책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대통령이 팀장을 맡고 무역협회장과 노조 지도자, 문화계 인사, 지자체장 등400∼500명이 외국에서 발로 뛰어 코리아 브랜드를 선전하고 세일즈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또 "외국기업의 국내 투자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려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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