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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T&T, 아이폰에 초고속 인터넷 기술 적용

최종수정 2007.11.30 16:02 기사입력 2007.11.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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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AT&T가 아이폰에 초고속 인터넷 환경 구축을 위해 차세대(3G) 무선 네트워크 적용 계획을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랜달 스티븐슨 AT&T 최고경영자(CEO)는 미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한 행사에서 2008년에 아이폰에 3G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아이폰이 현재 갖고 있는 단점을 대변하기도 한다. AT&T는 애플의 아이폰을 미국 내 독점 공급하고 있다.

애플 대변인은 스티븐슨 CEO 발언에 대한 공식적인 반응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스티브잡스 애플 CEO는 이미 3G 아이폰을 내년에 출시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는 최근 빠른 네트워크 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이 실용화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잡스 CEO는 현재 3G 칩은 휴대전화 전지를 너무 빨리 소비하지만 이후 나오는 제품에서는 이러한 단점이 보완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의 아이폰은 기존 휴대전화들과 달리 터치스크린 및 웹브라우저 등 혁신적인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AT&T의 네트워크 속도가 느려 사용자들은 인터넷 사용시 제약을 받았다.      

위윤희 기자 yhw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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