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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NLL 양보 안된다' 처음부터 확고한 정부방침"

최종수정 2007.11.30 15:47 기사입력 2007.11.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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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남북장성급회담 개최 가능성 시사

청와대는 30일 남북국방장관회담에서 NLL(서해북방한계선)에 대해 북한에 양보하지 않은 것은 처음부터 확고한 입장이었다고 강조했다.

천호선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어제 남북국방장관회담에서 공동어로수역 합의를 이끌지 내지 못해지만,남북군사공동위 부활,해상북가침 조치 논의, 문산~봉동간 철도 개통 합의 등  나머지 분야는 상당한 진전으로 남북정상회담 성과가 현실화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천 대변인은 " 공동어로수역에 대해 우리 입장을 분명히 견지해 NLL에 대해서 어떤 양보가 없었다"면서  "원칙과 전략은 회담전부터 청와대와 우리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 부분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이 김장수 국방장관에게 회담에 임하기 전 지침을 하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 대변인은 " NLL문제는 처음부터 정부는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천 대변인은 이어 남북장성급회담 개최 시기와 관련, "그리 늦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연내 개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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