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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흠 주공사장 "아파트 원가공개할 방침"

최종수정 2007.11.30 16:10 기사입력 2007.11.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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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가 이르면 12월 중 주공 아파트 원가를 공개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주공은 주공아파트 원가공개와 관련 각종 법정소송에서 패소하는 등 분양원가 공개를 놓고 고심해 왔다.

이에 따라 박세흠 주택공사 사장은 지난 29일 기자간담회에서 "실무진 검토 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주공 아파트(휴먼시아) 분양원가를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달 중에 발표하려 했으나 공개범위와 항목 등에 대한 정리가 끝나지 않아 발표시점이 늦어졌다"며 "임원진과 협의를 통해 빠른 시간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계관리를 통합적으로 하다 보니 현장별 회계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면서 "외부 회계전문가를 영입해 이를 세밀하게 맞추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사장은 "앞으로 추진하는 주공아파트는 모두 개별 프로젝트로 분류해 원가를 계산하여 분양가심의위원회에 보고토로 되어 있어 투명한 아파트건설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경 기자 kjk001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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