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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노대통령, 김정일 위원장에 친서 전달계획 없다"

최종수정 2007.11.30 15:16 기사입력 2007.11.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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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30일 서울을 방문중에 있는 김양건 북한 통일전선부장과 우리 정부간 김영남 북한 상임위원장 남한 방문에 대해 특별한 논의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과 김 부장간 면담에서는 우리측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노 대통령 친서를 전달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천호선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김영남 북한 상임위원장의 1월 답방설과 관련,"우리 통일부나 국정원과 김양건 북한 통일전선 부장사이에 김 상임위원장 방문에 대해 특별한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천 대변인은 이어 이날 오후 노무현 대통령과 김 부장 일행의 면담 의제와 관련,"회담이 아니어서 특별한 의제로 붙이는 것이 그렇고, 전반적인 남북관계 발전에 대해 편안하게 말씀 나눌 것"이라고 예측했다.

천 대변인은 그러나 김양건 부장이 어떤 얘기를 할 지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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