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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보육·교육 무상시대 열겠다"

최종수정 2007.11.30 15:06 기사입력 2007.11.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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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가족행복을 위해 "보육.교육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겠다"며 여심공략에 나섰다.

정 후보는 30일 서울 YWCA회관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여성정책 토론회'에서 "대통령직을 걸고 무상교육과 무상보육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정부가 가족에 확실히 투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특히 "병역에 따른 가산점 부여와 같은 방식으로 출산에 대한 호봉가산제를 주겠다"며 "이는 국방의 의무와 맘먹는 국가 기여도가 인정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내년 예산 257조원 중 대부분의 사업예산이 누적적으로 늘어나겠지만 제로베이스로 놓고 최우선순위를 가족행복에 두고 이 부분에 예산을 대폭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가족행복을 지키기 위해 불안요소인 여성행복, 성인지, 고용불안 등에 예산을 집중 투자하겠다"고 덧붙엿다.

교육혁명 통해 공교육에 대한 대변혁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정 후보는 "현재 사교육시장이 "대학입시를 폐지하고 공교육을 대폭 육성해 선진국 수준으로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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