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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당협위원장 22명 탈당 후 昌 지지선언

최종수정 2007.11.30 14:32 기사입력 2007.11.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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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당협위원장 22명이 30일 신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이회창 후보측이 전했다. 이들은 오늘 오후 3시 30분 남대문로 이회창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성명을 할 계획이다.

이들은 대부분 민주당 원외위원장 출신으로 그 동안 정동영 후보의 지지율이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자 정동영 후보의 후보 사퇴와 후보교체를 요구해 왔다. 

이들 중 일부는 정동영 후보를 고건 전 총리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해 이념적으로 이회창 후보와 어느 정도 교감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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