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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그룹, 진도F& 팔아 조선에 '올인'

최종수정 2007.11.30 14:04 기사입력 2007.11.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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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그룹은 30일 C&상선이 우리은행을 진도F&의 매각주간사로 최종 확정하고 이날 상호간 지분매각주간업무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C&그룹은 조선·해운·건설 등 그룹핵심사업 집중화를 위해 이번에 모피·의류업체인 진도F&을 매각하기로 했다. 

C&상선은 진도F& 매각자금을 해운물류 및 조선관련분야에 투입할 방침인것으로 전해졌다.

C&그룹이 매각할 진도F&의 주식수는 330만주(총 발행주식의 40%)로 이는 C&그룹이 보유한 진도F&의 사실상 전물량이다.

국내 모피의류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진도F&이 공식 매물로 나옴에 따라 국내외 유수의류업체 등 4~5개 기업에서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도F&의 주당 순자산가치는 약 1만1000원(올 9월말 현재)이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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