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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SK네트웍스, M&A 모멘텀 '차이나네'

최종수정 2007.11.30 13:57 기사입력 2007.11.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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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를 흡수합병키로 한 SK네트웍스와 솔믹스 경영권을 인수하는 SKC의 주가모멘텀이 다소 차별화되고 있다.

SKC는 7%가까이 급등하고 있으나 SK네트웍스는 2%대 상승에 그치고 있다. SKC의 경우 최신원 회장의 지분 추가 매입 소식까지 더해지며 상승 탄력을 키우는 모습이다.

SKC는 30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전날보다 7.89%(2150원) 급등한 2만9450원을 기록중이다. 피인수업체인 솔믹스는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이에 비해 SK네트웍스는 오브제 인수설이 전해졌던 전날 8.62% 급등했으나 이날은 2.15% 상승에 그치며 2만3800원에 머물고 있다. 합병 대상인 오브제는 거래정지 상태다.

SKC는 30일 공시를 통해 솔믹스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증자 후 지분 28.18%(350만주)를 확보한 최대주주에 오른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의 경우 글로벌 패션사업 본격화를 목적으로 지난 29일 오브제 지분 54%를 50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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