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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美 금리인하 가능성 고조로 상승세... 중국 제외

최종수정 2007.11.30 13:10 기사입력 2007.11.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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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상승세 주도
중국 증시 소폭 하락

30일 중국을 제외한 주요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다음달 11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아시아증시는 전일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증시는 아시아 증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1.2% 오른 1만5698.45로 오전장을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1.1% 상승해 1531.20을 기록했다.

크레디 스위스가 주요 철광업체 평가를 상향조정해 철광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세계 2위 철광업체 니폰스틸은 이번 주 가장 큰 폭 상승했다. 이어 JFE 홀딩스(4.2%), 니스신스틸(5.2%), 도쿄스틸(7.6%) 등이 상승했다.

반면, 전일 5000선을 회복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9% 하락한 4993.74로 개장해, 오전 중에 4900선을 유지하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들이 거래하는 상하이 B지수는 0.91% 상승 중이다.

홍콩 증시 항셍 지수는 0.5% 오른 2만8616선을 나타내고 싱가포르 ST지수는 1% 상승한 3515.11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는1.3% 오른 8554.57을 기록 중이다.

베트남 증시도 소폭 하락했다. VN지수는 0.7% 빠진 972.35를 나타내고 있다. 

위윤희 기자 yhw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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