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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박, 이틀연속 선두 질주

최종수정 2007.11.30 12:56 기사입력 2007.11.3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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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제인 박(2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이틀연속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제인 박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 LPGA인터내셔널골프장 챔피언스코스(파72)에서 열린 둘째날 경기에서 2타를 더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로 2위 켈리 퀘니(미국)에 3타 앞서 있다. 

박희영(20ㆍ이수건설)이 5언더파의 슈퍼 샷을 앞세워 공동 3위(5언더파 139타)로 순위가 수직상승했고, 재미교포 전한나(22)가 공동 5위(4언더파 140타), 이환희(24)가 공동 10위(3언더파 141타)에 이름을 올렸다.

최나연(20ㆍSK텔레콤)은 2오버파의 부진으로 양영아(29), 김송희(19ㆍ휠라코리아) 등과 함께 공동 14위(2언더파 142타)에 머물러 있다.

이번 대회는 챔피언스코스와 레전드코스에서 번갈아 2라운드씩 경기를 치른 뒤 상위 70명이 레전드코스에서 최종 5라운드를 치러 상위 17명에게 내년도 투어 풀시드를 준다. 다음 순위 35명은 조건부 출전권을 얻는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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