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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차기 행장 선임은 언제

최종수정 2007.11.30 10:30 기사입력 2007.11.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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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석 기업은행장의 갑작스런 별세로 행장 공석이 된 기업은행의 차기 행장 선임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이 임명하는 후임 행장에 대해서는 시기상 아직 별다른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으나 강 행장의 장례식 절차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후보군이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증권사 신설 및 민영화 등 산적해 있는 현안을 처리하는데 오랫동안 자리를 비울 수 없기 때문이다.

당장 이경준 전무가 대행체제로 운영하지만 기업은행이 추진해왔던 여러 사업의 진행을 차질없이 하는데는 행장선임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기업은행은 강 행장의 전임이었던 김종창 행장이 행장 재직 중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이동하면서 은행장 대행체제가 있었고 이후 한 달 정도 후에 새 행장이 선임됐던 전례에 비춰 이번에도 새 행장 선임 때까지 비슷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융계 관계자는 "기업은행장은 재경부 장관의 재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며 "재경부에서도 차기 행장 선임을 위해 서둘러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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