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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민주당 오자와 대표, 내달 7일 방중

최종수정 2007.11.30 10:26 기사입력 2007.11.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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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1야당인 오자와 민주당 대표가 다음달 6일 방중해, 7일 중국 베이징에서 후진타오 주석과 면담하기로 했다고 29일(현지시각) 아사히 신문을 비롯한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오자와 대표는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로 결정된 방중 일정에 하타 쓰토무 전 총리와 간 나오토 대표 대행 등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47명과 지원자 400여명 정도가 동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중일 국교 정상화 35주년을 기념한 민주당과 중국 공산당의 의원 간 교류 명목으로 이루어진다.

오자와 대표와 일행은 다음달 6일 오전 일본을 출발해 중화전국청년연합회의 환영 행사에 참가한다. 

7일 오전에는 동행한 국회의원 및 중국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중일관계 심화'를 주제로 한 교류협의기구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오자와 대표는 원래 1천여명의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신테러법 제정을 둘러싼 여야간 대치 및 연립정권 논의 파문 등 국내 정치 상황을 감안해 규모를 축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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