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행장 없는 기업은행, 산적한 과제 어떻게

최종수정 2007.11.30 10:18 기사입력 2007.11.30 10:17

댓글쓰기

강권석 기업은행장이 30일 지병으로 갑자기 별세했음에도 증권사 신설 등 산적해 있는 현안들은 예정대로 처리할 계획이다.

이미 강행장이 지난 3월 지병을 앓아 공석중일때 이경준 전무가 대행체제를 수행했었기 때문에 별다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당장 갑작스런 비보로 정신은 없지만 예정된 현안들은 계획대로 진행 될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증권사 신설문제를 다룰 이사회에 대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당초 연내에 한다는 방침대로 다음달 중 이사회를 열어 증권사 신설문제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 신설 결정이 날 경우 내달말쯤 감독당국에 증권사 신설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기업은행은 당분간 이경준 전무이사가 대행체제로 이끌 예정이다.

이 전무이사는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본점에서 임원들을 모아 향후 방향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