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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 올림픽 꿈나무 키운다

최종수정 2007.11.30 09:52 기사입력 2007.11.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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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도의 올림픽 꿈나무를 육성한다.

삼성전자는 30일 뉴델리에서 '삼성 올림픽 꿈나무(Samsung Olympic Ratas)' 7명을 선정하고, 베이징올림픽까지 1년간 훈련비용 일체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7명의 올림픽 꿈나무는 마나브짓 싱(사격), 라자바단 싱(사격), 아비나브 빈드라(사격), 안젤리 바그와트(사격), 아브니쓰 카울(사격), 돌라 바너지(양궁), 락라(복싱)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인도 베이징올림픽 위원회에 가전, IT, 통신 분야의 공식 올림픽 파트너로도 활동한다.

삼성전자 서남아총괄 이현봉 사장은 "이번에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삼성 올림픽 꿈나무(Samsung Olympic Ratas) 7명은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는 뛰어난 능력과 잠재성을 지닌 선수들로서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슈레시 칼마디 인도 올림픽위원회장은 "삼성전자가 인도 스포츠 선수들을 지원하고 인도 올림픽위원회를 후원해 준 것에 감사하며, 인도와 전세계의 올림픽 활동을 리드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케냐 육상 유망주를 후원하는 '삼성 드림트리' 프로그램을 비롯해, 중국 남녀 국가대표 체조 선수단 후원, 아프리카 태권도 선수 후원 등 세계 곳곳에서 활발한 스포츠 선수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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