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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NEC, PC 인터넷 판매망 강화

최종수정 2007.11.30 10:29 기사입력 2007.11.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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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혼전기주식회사(NEC)가 정보 사이트 운영 대기업인 올어바웃과 제휴해 개인용 컴퓨터(PC)의 인터넷 판매망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0일(현지시각)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두 회사의 전략은 올어바웃이 자사 사이트에 'PC로 취미생활하는 법을 소개'해 이용자들을 자연스럽게 NEC의 PC 직판 사이트로 유도한다는 것이다.

NEC는 현재 판매망만으로는 판매 실적을 올리기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현재 PC 판매율이 6~7%로 저조한 인터넷 직판 부문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근에는 인터넷상의 입소문에 따라 가전ㆍIT 기기 등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일본의 대표 광고대행사인 하쿠호도의 조사에 의하면, 60% 정도의 소비자가 PC 구입시에 인터넷에서 예비 조사를 한다. 그 중 30% 가까이가 그대로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다.

NEC는 하루 1500만명 가량이 이용하는 올어바웃에서 정보를 제공받아 그러한 잠재 고객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올어바웃은 일과 취미 등 각 분야의 전문가 500명과 계약해 웹상에 다양한 기사를 올리고 있다.

올어바웃은 30일부터 그들에게 디지털 카메라와 영화 감상 등의 취미생활을 PC로 즐기는 법을 소개하는 기사를 쓰게 해 사이트에 차례로 올릴 계획이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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