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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 신도시내 '기업종합대책'확정

최종수정 2007.11.30 10:00 기사입력 2007.11.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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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와 경기도는 30일 동탄(2) 신도시내 기업종합대책을 경제정책 조정회의에 상정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5개월동안 기업현황조사, 업계대표면담, 관계기간 협의 등을 거쳐 지구내 소재 514개 공장과 물류기업, 연구소 등의 기업활동 애로사항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종합기업대책은 '기업 생산활동의 중단이 없도록' 하는데 집중했다.

건교부는 도시기능의 효율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일정한 조건을 갖춘 기업의 존치를 선별적으로 검토키로 했다.

또 기업 이전이 불가피한 경우 신도시내 및 인근지역에 산업단지를 조성해 저렴한 가격으로 부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기업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건교부는 "내달 중 기업종합대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지원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라며 "내년하반기에 오산가장산단, 용인덕성산단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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