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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건설 청주 '반값 아파트' 시선 집중

최종수정 2007.11.30 09:38 기사입력 2007.11.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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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화건설이 청주에 분양중인 '성화누리안'

고분양가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 청주에서 인근 시세의 60~70% 수준에 분양가격이 책정된 아파트가 나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화종합건설이 지난 16일부터 청약 접수에 들어간 '성화 누리안'(조감도)이 바로 그것이다.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11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성화누리안은 9~15층 규모의 4개동, 104~111㎡형 총 174가구로 구성되며 선시공후분양 아파트로 내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저렴한 분양가와 더불어 이 단지는 내년에 자연생태공원으로 개발되는 영운공원을 포함해 조깅을 즐길 수 있는 무심천, 단지 내 테마공원 등 단지 안팎으로 연결되는 녹색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또 전가구 발코니확장 설계로 동일한 분양가에 보다 넓은 생활 공간을 누릴 수 있다.

◆ 인근 60~70% 수준의 분양가

성화누리안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저렴한 분양가다.

올 초 대농부지에 분양한 금호어울림 112㎡의 3.3㎡당 분양가는 750만원대를 형성했고 지난 3월에 분양한 신영지웰시티의 112㎡형은 3.3㎡당 1000만원을 훌쩍 넘기기도 했다.

이에 비해 성화누리안은 3.3㎡당 520만원 선으로 주변 시세의 절반에 가까운 분양가를 제시했다.

이는 지난 2004년 산남지구에 분양한 대우푸르지오 112㎡의 3.3㎡당 분양가인 560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이렇듯 성화누리안은 주변 시세의 60~70% 수준에 분양가를 제시하면서도 고급 마감자재를 선보여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성화누리안 분양 소장은 "평당 1000만원 안팎을 형성하고 있는 청주 분양시장에 국내 최고 브랜드인 삼성, 한솔, KCC등 고급 마감자재를 사용하고도 주변 시세의 60~70% 선에 맞췄다"며 "거품을 뺀 실속 분양가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프리미엄을 안겨 줄 것"이라고 말했다.

◆ 교통·교육·생활 중심의 주거특구

성화누리안이 자리잡을 상당구 영운동은 자연과 교통, 생활, 문화 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청주 대표 주거특구다.

경부·중부고속도로의 인접으로 수도권 진출입이 용이하며 제1순환도로 및 남부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해 시내·외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교육시설 또한 우수하다. 단지 주변으로 청남초, 청운중, 청석고, 청주교육대 등 청주의 우수학군이 밀집해 있으며 유흥업소가 거의 없어 좋은 교육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충북도청, 청주시청 등 주요관공서가 인접해 있으며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육거리시장 등 완벽한 편의시설을 갖춰 생활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에서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영운공원을 비롯해 무심천, 단지내 테마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끼고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양지영 팀장은 "수요자들이 청약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꼽는 것은 분양가와 입지"라며 "성화누리안은 저렴한 분양가와 함께 특급 조망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한 단지"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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