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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연준의장 “금리 결정, 아직 알 수 없다”(1보)

최종수정 2007.11.30 09:11 기사입력 2007.11.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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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금리의 향방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버냉키 의장은 29일(현지시각) 샬롯 상공회의소 연례회의 연설에서 “앞으로 나올 경제지표를 지켜보면서 금리를 동결할지 인하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경제지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며 “주택지표는 여전히 부진하지만 고용지표는 강한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계지출이 늘었지만 고유가가 소비를 위축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버냉키 의장은 신용경색 상황이 계속되면서 주택시장 침체가 2008년 초까지는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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