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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헨리 하이드 전 위원장 별세

최종수정 2007.11.30 08:54 기사입력 2007.11.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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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 하원 국제관계위원장이자 한국과의 인연도 깊었던 헨리 하이드 전 의원이 29일(현지시각) 별세했다.

미 하원 공화당은 하이드 전 의원이 이날 오후 3시경 러시대학병원에서 심장병 관련으로 운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73년 첫 하원의원에 당선 된 후 국제관계위원장으로서 한미 관계에 중요한 가교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역사상 처음으로 미 의회에 종군위안부 결의안을 상정, 주무 상임위에서 채택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한미 동맹관계를 강조하며 클린턴 전 미 대통령에게 적극적인 대북 대화정책을 주장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양국 관계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한국 정부로부터 수교훈장 광화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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