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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배당투자 메리트 부각중..매수<대신證>

최종수정 2007.11.30 08:28 기사입력 2007.11.3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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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30일 S-Oil에 대해 4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돼 고배당에 의한 배당투자 메리트가 부각된다며 목표가 11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안상희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개선에 힘입어 지난 2004년 이후 연간 영업이익 1조원 클럽에 안정적으로 재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제 석유류제품의 정제마진 개선 때문에 4분기 영업이익이 약 3042억원으로 크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도의 정유시설 증설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가 유지되고 중국 등 일부 국가의 양호한 수요를 기반으로 정제마진이 2008년에도 양호한 추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주식시장에서 베ㅐ당투자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어진 편이지만 연말이 다가오면서 고배당정책 유지가 예상되는 S-Oil에 대해 궁정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며 지난 1분기의 8300원 분기배당 이후 연말 배당도 주당 5000원(배당수익률 6%) 이상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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