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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女心공략 나선다

최종수정 2007.11.30 08:30 기사입력 2007.11.3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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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30일 서울 은평 연신내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출근인사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선거 유세에 나섰다.  

이후 정 후보는 12시부터 YWCA강당에서 KBS여성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여성 복지와 정책에 대한 공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공식적인 선거유세가 시작된 이후 노동자와 노인 이번에 여성까지 세번째 계층별 공략에 나선 것. 

특히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도 명동 YMCA에서 여성정책토론을 참여할 것으로 예정돼 있어 각당의 후보들에 여성정책 공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오후 1시50분부터 무역의 날을 기념해 무역협회를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무역의 날을 기념하고, 현재 7000억 달러인 무역 규모를 1조달러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갖가지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3시30분부터 노원역 사거리 시민 유세를 시작으로 미아삼거리와 동대문 두타광장을 잇달아 방문한다.   

정 후보는 전일 강서 노인복지회관에 찾아 노인정책을 내놓고, EU 상공회의소 간담회에 참석한 뒤 신촌과 홍대입구를 돌며 젊은층의 표심 잡기에 나서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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